‘걸그룹 출신’ 전은비 치어리더, 너무 핫한 공항패션…꽉 찬 볼륨감 자랑
||2025.04.06
||2025.04.06
전은비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5일 전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모두의 사랑에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은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공항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디자인에 그의 묵직한 볼륨감 역시 돋보여 시선을 끌었다. 전은비는 여기에 망사 스타킹을 신어 더욱 핫한 매력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전은비는 2020년 그룹 ANS로 합류해 '해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그룹 내 따돌림을 폭로하며 7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치어리더로 전향해 KIA타이거즈 등에서 활동을 했으며, 최근 대만 진출에 나선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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