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백상 8개 부문 후보…임상춘 작가 두번째 극본상 도전
||2025.04.07
||2025.04.07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7일 방송·영화·연극 후보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는 8개 부문에 이름을 오르며 올해 방송 부문 최다 후보로 등극했다.
드라마 작품상 부문은 tvN '선재 업고 튀어', JTBC '옥씨부인전',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후보에 올랐다.
연출상 후보에는 김원석 감독(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김희원 감독(디즈니+ '조명가게'), 송연화 감독(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도윤 감독(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정지인 감독(tvN '정년이')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원석 감독은 지난 2015년 tvN ‘미생’으로 한 차례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상춘 작가 역시 KBS ‘동백꽃 필 무렵’ 이후 ‘폭싹 속았수다’로 두번째 백상에 도전하게 됐다. 극본상 후보로는 임상춘 작가와 함께 김정민 작가(쿠팡플레이 '가족계획'), 박지숙 작가(JTBC '옥씨부인전'), 이시은 작가(tvN '선재 업고 튀어’), 최유나 작가(SBS '굿파트너')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연기상에도 ‘폭싹 속았수다’는 유일하게 남녀 두 주연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박보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은 남자 최우수연기상에서 변우석(tvN '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한석규(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아이유는 고민시(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tvN '정년이'), 김혜윤(tvN '선재 업고 튀어'), 장나라(SBS ‘굿파트너')와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 어깨를 나란히했다.
남녀 조연상 부문은 역대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김준한(SBS '굿파트너'), 노재원(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윤경호(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최대훈(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현봉식(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이 남자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김국희(쿠팡플레이 '가족계획'), 김재화(JTBC '옥씨부인전'), 염혜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오경화(tvN '정년이'), 정은채(tvN '정년이')가 이름을 올린 여자 조연상 부문은 수상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후보 라인업이 막강하다.
신인연기상 부문에는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들이 모두 모였다. 김정진(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건희(tvN '선재 업고 튀어'), 차우민(티빙 '스터디그룹'), 추영우(JTBC '옥씨부인전'), 허남준(지니TV '유어 아너')이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다. 김태연(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노정의(채널A '마녀'), 조윤수(디즈니+ '폭군'), 채원빈(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하영(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은 여자 신인연기상을 두고 경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