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옷이 어디까지 파인거야…아찔한 노출에 ‘넘사벽 글래머 자태’
||2025.04.09
||2025.04.09
이채영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호이안에 위치한 한 호텔을 태그하며 "행돼.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그늘 아래 누워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에 가슴 라인을 노출, 아찔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채영은 여전히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면서도 묵직한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채영은 2023년 방영한 드라마 '패밀리' 이후 배우로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활동 복귀를 묻는 팬의 말에 "제가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라며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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