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남윤수·진호은, 마리끌레르 영화제 GV 출격→포토에세이 발매
||2025.04.14
||2025.04.14
티빙(TVING)과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이 드라마임에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OTT 시리즈물 중에서 유일하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상영작으로 초청되었다. 또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포토 에세이를 출간한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이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국내외 신작과 화제작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영화제다. 올해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CGV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열린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총 8부작 중에서 5-6화가 4/25일 오후 7시 45분부터 9시 28분까지 상영된다. 상영 후 마련되는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5-6화 연출자인 홍지영 감독과 주연배우 남윤수, 진호은이 참석해 관객들과 진솔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포토 에세이’ 출간을 예정하고 있다. ‘포토 에세이’와 함께 굿즈 세트를 기획해 와디즈 펀딩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해외 구매도 가능하다.
전편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VIKI를 통해 해외 190개국에서 방영 중이고, 국내는 티빙,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