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20원대 급락…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2025.04.14
||2025.04.14
원/달러 환율이 달러 약세 영향에 1,420원대로 내려앉았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가 전 거래일보다 25.8원 하락한 1,424.1원으로 집계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6일(1,419.2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으로 출발해 1,432.7원까지 뛰었다가 1,420원대 중반에서 횡보했다.
달러인덱스는 지난 11일 99.00까지 급락한 뒤 소폭 반등했으나, 99.25로 여전히 100선을 밑돌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3% 오른 7.2110위안으로 고시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9.23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1,006.91원)보다 7.68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0엔 내린 142.41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