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자유 vs 풀패키지 ‘싱가포르 5일’ 상품 공개
||2025.04.17
||2025.04.17
싱가포르는 짧은 일정에도 다양한 문화와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커플, 친구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여행지다. 노랑풍선은 17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자사 쇼핑라이브 방송인 ‘옐로LIVE’를 통해 '싱가포르 5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최저가 99만 9천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에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해 오전 출발·도착 일정으로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며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 출발까지 선택할 수 있어 지방 고객의 편의성도 고려했다.
아울러 전 일정 야외 수영장과 뷔페 조식이 포함돼 있는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해 편안함을 더했다.
관광 일정 역시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공원' ▲거대 온실형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의 가장 오래된 공공정원 '보타닉 가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센토사 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1일 자유 일정도 제공돼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옐로LIVE 방송 중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호환 가능한 ‘여행용 멀티탭 어댑터’(팀당 1개/5월 12일 이후 출발 고객) △포토북 쿠폰 3종(팀당 1개) △타이거 맥주 1캔 + 미니 과자(인당 1개) △싱가포르 항공 곰인형(선착순 10명 한정/25년 5~6월 출발 고객) △배달의민족 1만원 교환권(선착순 30명 한정)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8만 원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회차별 옐로LIVE 전용 특가 소식은 노랑풍선 앱 메인에서 알림 신청 설정 시 빠르고 편하게 접할 수 있으며, 다음 방송은 5월 8일 오후 7시 노랑풍선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노랑풍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