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이수지 "죽을 때까지 집 안 사, 눈물이 또 난다"…무슨 일?
||2025.04.17
||2025.04.17
각종 패러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죽을 때까지 집을 사지 않겠다고 밝혔다.
17일 유튜브 콘텐츠 '관상학개론'에는 이수지가 출연해 그동안 겪었던 힘든 일을 털어놨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지는 부캐가 아닌 본캐로 자신의 관상을 보기로 했다.
관상가는 "욕망이 굉장히 많다. 크게 잘 되고자 하는 욕망이 크다"고 풀이했고, 이수지는 "이미 크게 잘 된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반응했다.
그러나 관상가는 "아직 아닌 것 같다. 40대 중반부터 조금 더 안정적으로 되는 면이 있다"고 말해 이수지를 미소 짓게 했다.
함께 출연한 송해나는 "이 언니가 지금까지 열심히 돈 벌었는데, 얼마 전에 큰 사기를 당했다"며 이수지가 겪은 4억원대 분양 사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관상가는 "23, 24년에 운이 약한 시기가 있었다. 돈이나 건강, 관계에서 깨짐이 있을 수 있는 시기인데 잘 넘기셨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아주 고통스럽게 지나갔다. 다시 떠올려도 눈물이 또 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송해나는 "지금보다 더 성장할 수 있냐, 수입이 더 늘 수 있냐"고 대신 물어봤고 관상가는 "지금보다 나아지는 운들이 1~3년 안에 돌아온다. 특히 2년 후 가을부터는 매매, 문서, 계약 관련 운이 강하게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수지는 이에 기뻐하며 소리를 질렀지만 곧 "하지만 저는 죽을 때까지 집을 안 살 거다. 두 번 다시는 사기 안 당할 거다. 저는 전세로 갈 것"이라며 단호하게 선언했다.
하지만 관상가는 "이 사주는 부동산 에너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소유하고 가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수지는 현재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곧 만료된다며 또 다른 고민을 털어놨고, 관상가는 "지금은 옮겨도 안 옮겨도 되는 시기인데 옮겨도 45세 전후로 해서 그때 좋은 제안으로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