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시스루 착시 부르는 아찔한 의상…은근한 볼륨감 자랑
||2025.04.18
||2025.04.18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1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NCHELLA WEEKEND ONE!!!! I LLOVE YOU GUYSSS"라는 글과 함께 지난 13일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의 백스테이지 모습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를 하는 모습부터 무대 아래에서 블랙핑크 멤버들과 만난 모습 등 다양한 순간이 담겨있다.
특히 제니는 무대에서 선보인 강렬한 레드 컬러의 브라톱을 입고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는가 하면,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낸 화이트 컬러의 크롭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의 대형 스테이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 스테이지에 올라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코첼라' 첫 솔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니는 오는 20일에도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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