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이모저모] 파르나스호텔, 장애인의날 앞두고 나눔활동 外
||2025.04.18
||2025.04.18
호텔가에서 장애인의 날, 지구의 날, 가정의 달 등 중요 일정을 앞두고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다.
파르나스호텔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예닮’과 함께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예닮’은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 및 직업재활시설로, 파르나스호텔과는 지난 2012년 김장김치 나눔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 파르나스호텔의 오흥민 조리부문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예닮’을 방문해, 중증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약 130명을 위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호텔 마스터 셰프들이 현장에서 정성껏 조리한 소고기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한 호텔의 파인 다이닝 메뉴는 평소 외식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파르나스호텔은 ‘예닮’ 거주 장애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객실에서 사용하는 고급 배스 로브와 목욕 타월 등 호텔 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또한, 파르나스호텔은 17일, ‘예닮’의 위탁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잠실 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봄나들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들이 문화와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호텔 임직원들이 직접 동행해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도울 예정이며, 서로 친구처럼 응원하고 교류하며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파르나스호텔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호텔업계의 대표적인 장수 자선 캠페인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2년째 매해 연말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 모금액인 6,270만 원을 달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강남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 외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대상 호텔 물품 기부, 강남장애인복지관 주최 아트프리즘 아트페어 후원 등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최근 진행한 친환경 활동들을 공개했다. 인스파이어는 WWF(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PACT’에 가입해 플라스틱 소비 감축을 약속하는 한편,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에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펼치며 자원 순환과 ESG 실천에 나섰다.
WWF가 발의한 PACT(Plastic ACTion Initiative)는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목표로 하는 기업 다자간 선언으로, 전 세계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이번 가입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촉진 ▲친환경 소재 도입 및 순환 경제 기여 ▲지역사회 및 환경 보호 활동 ▲ESG 활동 등에 참여한다.
실제로 인스파이어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를 위해 친환경 소재 제품을 적극 사용하고 있다. 객실에는 다회용 또는 친환경 소재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직영 식음 업장에서 생분해 가능한 음료 테이크아웃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100% 천연 펄프 화장지를 비치하며 하우스키핑 분야에는 친환경 세제를 도입했다. 식재료 역시 지역 농가의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스파이어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도 전개했다. 지난 3월말, 일주일 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물품을 모아 총 1,674점의 기증 물품을 굿윌스토어 밀알인천점에 기부했다. 이 기부 물품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기부 캠페인은 탄소 저감 효과 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기증 물품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계산해 소나무 식재 효과에 대비해 환산한 결과, 총 532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5월 9일 ‘경주 삼신할배’로 통하는 백진호 대추밭백한의원 원장을 초청해 북토크를 진행한다.
백진호 원장은 경주에서 130년 넘게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대추밭백한의원의 5대 원장이다. 대추밭백한의원은 경주에서 손꼽히는 난임 치료 전문한의원으로, 유명 연예인과 예비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전국 각지에서 한의원을 찾는 이들이 줄을 잇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북토크는 그의 저서 '저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를 중심으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어루만지는 위로와 응원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남들에겐 자연스럽고 당연할 일이, 왜 우리에겐 어려울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아이를 기다리는 수많은 부부의 고민을 오랜 진료와 상담을 통해 마주해온 백진호 원장은, 한의학적 통찰은 물론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북토크는 5월 9일 금요일 낮 2시, 라한셀렉트 경주 1층 라이프 스타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를 위해 북토크 입장권 포함 다양한 혜택을 엮은 ‘베이비 블레싱’ 패키지는 오픈 당일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북토크 참가 신청은 네이버 ‘경주산책’ 예약 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몸의 순환을 돕는 따뜻한 차가 제공되며, 특히 사전 예매 고객 중 선착순 2팀에게는 대추밭백한의원의 시그니처 티 기프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The-K 제주호텔은 지난 4월 17일, 쉐라톤 제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동부건설 주관으로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쉐라톤 제주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전 공정의 무재해·무사고 준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통 제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기원제는 성균관 유림 지도자이자 전문 집례관인 신창호 선생의 집례 아래 엄숙하게 거행 됐다. ▲분향강신례 ▲초헌례 ▲독축례 ▲아헌례 등 고유의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의식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과 성공적인 리브랜딩 완공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기원제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과 협력사 간의 굳건한 협업 의지를 다졌으며,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신뢰 기반의 유기적 협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