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재혼 앞두고 싱숭생숭한가 "자유로운 나의 마음"
||2025.04.19
||2025.04.19
서동주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따라 자유로운 머리카락처럼 자유로운 나의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머리를 곱게 땋은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낸 것은 물론, 흰색 오버핏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다만 그는 생각이 많은 듯 고민에 빠진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결혼을 앞둔 서동주의 마음이 혼란스러운 것이 아닐까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2025년 중순쯤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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