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잘생긴 트롯’ 종영소감..."성취감과 자신감 얻어"
||2025.04.19
||2025.04.19
미남배우 이태리(32)가 새로운 도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18일 종영한 tvN STORY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에 도전했던 이태리가 프로그램의 종영 소감을 공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솔직한 마음과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잘생긴 트롯'은 완벽한 본업 소화력은 물론 트롯을 향한 또 다른 진심으로 뭉친 연예계 대표 최강 비주얼의 남자 스타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가수인 장민호, 이찬원의 '트롯듀싱'을 통해 신곡 음원을 차지할 최종 4인 'T4'를 놓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태리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로 활동하며 가지고 있던 고민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된 과정에서 이태리는 매 라운드 진정성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임하며 점점 성장해 나가는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 독보적인 음색과 풍부한 감정으로 곡을 소화해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출연진 중 막내 라인답게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거나 사랑스러운 듀엣 무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태리는 "처음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자는 의미로 시작했었지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여러 감정들도 느낄 수 있었고 나 자신과의 싸움이 컸던 것 같다. 회차를 거듭할 수록 생각보다 더 많이 어려웠고 잘하고자 하는 욕망이 커져갔다. 하나씩 무대를 완성시켜 가며 성취감과 뿌듯함도 얻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면서 발전하는 이태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리는 1998년 드라마 '순풍 산부인과'의 정배 역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야망의 전설'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 '구미호뎐' '뷰티 인사이드' '이 연애는 불가항력' '화정' '병원선', 영화 '귀' '하울링' '런닝맨' '공포특급'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