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장원영·카리나 제치고 걸그룹 개인브랜드 파워 1위

블랙핑크 제니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4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 장원영과 에스파 카리나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4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걸그룹 개인 72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8,841,515개를 추출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분석했다.

4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블랙핑크 제니, 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 블랙핑크 로제, 아이브 안유진, 에스파 윈터, 블랙핑크 지수, 오마이걸 미미, 아이브 레이, 아이브 리즈,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사쿠라, 우주소녀 엑시, 에스파 닝닝, 아이브 가을, 에스파 지젤, 레드벨벳 아이린, 르세라핌 홍은채, ITZY 유나, 시그니처 지원, 트와이스 미나, 아이브 이서, 레드벨벳 예리,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다현, 오마이걸 유아, ITZY 예지, 르세라핌 카즈하, ITZY 류진, 레드벨벳 웬디 순이다.

1위를 기록한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1,208,658 미디어지수 1,358,267 소통지수 1,869,846 커뮤니티지수 2,202,2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39,054로 분석됐다.

링크 분석에서 '뜨겁다, 파격적이다, 도전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라이크 제니, 코첼라, 바나나킥'이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