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신세계사이먼 아울렛에 ‘리퍼브 팝업’...최대 55% 할인
||2025.04.21
||2025.04.21
종합 헬스케어 전문기업 코지마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과 부산점에서 앵콜 리퍼브 팝업스토어 ‘메가 리퍼샵’을 운영한다.
여주점은 웨스트(WEST) 1층에서 5월 8일까지, 부산점은 노스(NORTH) 3층에서 오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리퍼브 안마의자와 새 상품 소형 마사지기 총 21종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
먼저 코지마의 A급 리퍼브 안마의자 11종을 최대 55% 할인한다. 브랜드 핵심 기술인 ‘듀얼 엔진’과 ‘모션 프레임’으로 입체적인 마사지를 구현하는 최고급 사양의 ‘뉴에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실속형 안마의자 ‘오블리크’와 ‘더블모션 오크’ 등 폭넓은 라인업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체 부위별로 집중 마사지가 가능한 소형 마사지기는 새 상품으로 10종을 준비했다. 대표 제품은 코지마의 스테디셀러인 스툴형 발마사지기 ‘코지스툴’과 3.5L 대용량 에어펌프 탑재 다리마사지기 ‘리에너’다. 이와 함께 목어깨마사지기 ‘러너블’과 ‘컴포넥’, 등쿠션마사지기 ‘코지백’, 손마사지기 ‘투핸즈’와 ‘젤리팜’ 등 다양한 마사지기를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황금연휴 기간인 5월 4~6일 매일 다른 제품을 엄선해 선착순 50명 대상 특별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오픈런 이벤트’를 펼친다. 4일에는 목어깨마사지기 ‘컴포넥’을, 5일 다리마사지기 ‘리에너’를, 6일 등쿠션마사지기 ‘코지백’을 더욱 높은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모든 A급 리퍼브 안마의자는 단순 변심 등으로 회수된 후 전문가의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쳐 나온 제품으로 새 제품과 다름없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새 안마의자와 동일한 A/S 보증 정책이 적용돼 최대 12개월 무상 수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