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이스탄불 공항 3개 독립 활주로 도입...새 이정표 달성
||2025.04.21
||2025.04.21
터키항공이 iGA 이스탄불 공항에서 유럽 최초로 3개의 독립 활주로 운영 개시로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한다.
4월 17일부터 이스탄불 공항에서 유럽 최초로 ‘3독립 활주로 운영 체제’가 가동됨에 따라 터키항공도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새 활주로 운영 시스템은 터키항공의 글로벌 허브인 이스탄불 공항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제 항공 운송에서 튀르키예의 전략적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는 튀르키예 교통인프라부 압둘카디르 우랄오울루 장관, 에네스 차크막 국가공항청 이사장 겸 사장, 아흐멧 볼랏 터키항공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실제 운항 중인 터키항공 항공기 세 대가 동시에 성공적으로 이륙하며 이스탄불 공항의 활주로 용량과 튀르키예 항공 사업의 기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3독립 활주로 운영 체제 도입으로 이스탄불 공항의 시간당 활주로 용량은 크게 증가했으며, 이로써 운영 효율성도 대폭 증대됐다. 터키항공 역시 새 시스템을 통해 지상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운항 지연을 최소화하며 정시 운항률을 제고해 승객들에게 더 원활하고 빠르게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