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박리원 "유진아 미안해" 오열...한그루 "네 진심 알 것"
||2025.04.22
||2025.04.22
'신데렐라 게임' 박리원이 힘들어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 / 극본 오상희 / 제작 미라클케이스토리, 지담미디어)에서는 윤세영(박리원 분)과 구하나(한그루 분)가 대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구하나는 윤세영에게 "태어나서 처음 한 선택이 죽는 거면 너한테 너무 미안하지 않아?"라며 "회장님한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용서 빌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하나는 "죄책감에서 벗어나서 편하게 살아"라고 했고, 윤세영은 "편하게? 나한테도 그게 가능할까"라고 했다.
구하나는 "네가 바뀌면 돼"라고 했지만, 윤세영은 "나 자신 없어"라고 했다.
윤세영은 "엄마 없는 삶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이제 살인자 딸로 낙인찍혀 평생 힘들게 살 텐데"라며 "20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여기에 갇혀서 악몽 꾸는 거 너도 봤잖아. 유진이가 나 자꾸 안 놔줘"라고 했다.
구하나는 "네가 안 놓는 거야"라며 "유진이도 네 진심 알 거야. 유진이 너한테 진심이었을 테니까"라고 했다.
윤세영은 "유진아 미안해"라며 오열했고, 구하나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그를 바라봤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