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15살 연상 다나카 케이와 불륜설→韓 남배우와 양다리 의혹까지
||2025.04.23
||2025.04.23
일본 톱 여배우인 나가노 메이가 스캔들에 휩싸였다.
23일 일본 매거진인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25)가 15살 연상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다나카 케이(40)와 불륜 관계라며,최근 다나카 케이가 나가노 메이의 집에 방문한 현장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일본에서 2021년 개봉한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 그뿐만 아니라 나가노 메이가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 중인 한국인 배우도 집으로 몇 차례 초대했다며 양다리 의혹까지 제기해 논란이 커졌다.
한편 나가노 메이는 2009년 영화 '하드 리벤지, 밀리 블러드 배틀'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으로, 2018년 방영한 NHK 드라마 '절반, 푸르다'를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최근 TBS 드라마 '캐스터'에 출연 중이며, 다양한 브랜드 광고에서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김희정, 물에 젖은 촉촉한 비주얼로 뽐낸 비키니 자태…완벽 S라인 몸매
▶ 웬디, SM 나가더니 더 과감해졌네…튜브톱 원피스에 은근한 볼륨감 자랑
▶ 블랙핑크 제니, 배가 차갑겠어…뻥 뚫린 의상 입고 뽐낸 슬렌더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