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완전체’, 데뷔 14주년 자축 "좋다" [TD#]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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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모여 데뷔 14주년을 자축했다.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정은지,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 등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 앞에 놓인 케이크와 숫자 14가 적힌 초도 눈길을 끈다.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4월 19일 데뷔, 최근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데뷔일, 에이핑크는 신곡 '탭 클랩'(Tap Clap)을 발매하고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탭 클랩'은 에이핑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곡이다. 멤버 김남주가 단독으로 작사해 '지금 우린 모두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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