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미나 이채영, 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깊게 파인 넥라인에 선명한 가슴골
||2025.04.24
||2025.04.24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23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체앤가바나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5인 완전체로 해당 브랜드 행사에 다녀온 바 있다.
사진 속 이채영은 화사한 꽃무늬 패턴이 돋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넥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이채영은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할 것도 없이 그냥 여신", "고급미가 철철 흘러내린다", "돌체 단독샷만 기다리고 있었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플레디스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새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했다.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5인조로 재편한 이들은 팀명을 유지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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