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사망하는 순간 치뤄지는 세계구급 선거
||2025.04.24
||2025.04.24
교황이 생전에 지명한 교황
궁무처장이은망치로
교황의 이마를 3번 두드림세례명을 3번 부르고 반응이 없으면선종으로 판단하고
'어부의 반지'라고 불리는 교황의 황금반지를 빼서입회한 추기경들 앞에서
공식 폐기를 선언하며 2개의 흠집을 냄※ 공식적으론 의사의 사망 진단 시 선종으로 판단
교황 사후 4일 ~ 6일또한
전세계의 추기경단 소집이 선포교황의
장례 미사 및 차기 교황 선거 일정 결정여기서
투표권이 없는 80세 이상 추기경은 불참 가능교황청 전체에서
9일 간의 애도 기간을 갖는다교황 사후 15일 ~ 20일이 기간 내에
최종 소집 통보를 받음궁무처장의 재량 하에
추기경들의 소집 시간은 최대 교황 사후 20일
이후 20일 이내에 도착하지 못한다면
투표 및 입후보 불가능
콘클라베 당일외부와의 연략을 차단하기 위해
추기경단은
'성 마르타의 집'이라는 숙소에서 생활하며투표장인
시스티나 성당에 투표하러 가는데모든 선거인단은
단체 버스를 타고 동시에 이동하여기밀 유출 문제 방지
추기경단은
성 베드로 성당 대성전에서 미사를 올림이후 선거 장소인
시스티나 성당으로 이동한 뒤찬미가인
"오소서 창조주님"을 부름이후 한 명씩
선서를 하는데자신의 선출되었을 시
성좌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선거의 비밀을 지킬 것외부압력에 의한 투표를 거부하는 것 이다추기경단
수석 추기경의 주도로 선서문을 읽고이후
한 명씩 경당 앞으로 나가 아래의 기도를 올린다추기경단과 전례위원장을 제외한
모든 이를 내보낸 후문을 잠근다이후 전례위원장의 간단한 브리핑이 끝나면
본인도 퇴장하며, 본격적으로
추기경단의 투표 절차가 시작된다선거법의 의문이 있는지 확인
이후 추기경단 중
추첨으로 계표인과 검표인을 선출수석 추기경 or 참석 추기경 중 최고령이 선거 주재참고로
외부 통신과 완벽히 차단되며실제로 도청 방지를 위한 방해전파까지 흐르게 함
곧바로
비밀 서면 투표가 진행개표된 투표용지는 그대로 불에 태워 없애는데선거 이후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논란, 구설수 차단이 이유참고로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넣기 전
추기경들은
투표 용지를 들고 이 기도를 바친다그 다음부터
3일간 매일 오전 / 오후 2번씩 선거 진행만약 3일 동안의 투표에도 당선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일단 하루 중단 한 뒤
이후 이 방식을
3번 더 실시, 즉 최대 9일까지 진행투표결과는
투표 용지와 짚단을 함께 태워서결과를 외부로 통보하는데당선인이 나오지 않으면 젖은 짚단과 함께 태워검은 연기가 나가게 하는데1958년
회색연기가 나와서 모두 ????한 일이 있고 난 뒤에는이탈리아군이 제공한
흑색 연막탄까지 써서 결과를 확실히 전달궁내원장은 추기경단에게
선거방식을 어떻게 할지의견을 묻는다이후 과반수의 투표로
선거 진행 방식이 결정다만 교황 선출은 여전히 새 방식에도
3분의 2의 득표가 나와야 함교황 선출 당일결국 이 엄청난 투표 끝에
3분의 2의 표를 얻은 가톨릭 남성 신자(보통 추기경)가 교황으로 선출되면즉시
마른 짚과 투표용지를 태워서하얀 연기를 나오도록 해 외부에 교황이 선출됨을 통보한다이후 수석 추기경이 선거인단을 대표해 선출자에게 선출 동의를 구하고
선출자는 직접 자신의 교황명을 정한다.
다만 자기 실제 이름와, 초대 교황인 베드로의 이름은
암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후 사이즈 별로 마련된 교황의 옷 중 맞는 사이즈를 입고
선임 부제급 추기경은 외부인에게 새 교황의 탄생과 이름을 공표한다
새 교황이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어
전세계와 로마에 축복을 보낸다교황은
Urbi et Orbi (이 도시와 전 세계에게)라는 라틴어 축복을 내린다
참고로 요한 바오로 2세는 즉위식을 미뤘는데
즉위식 당일에 교황이 응원하던 팀의 축구 경기가 있어서...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2025년 콘클라베는
5월 6일 ~ 12일 사이에 치뤄질 것으로 예측 된다현재 투표권을 가진 80세 미만의 추기경들은
총 135인이지만보스니아의 추기경 빈코 풀리치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을 선언하며총 134인의 추기경이 투표에 참여한다즉
67표 이상을 득표한 이가 교황이 되는데과연 차기 교황은 누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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