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애틀랜틱, 내년 3월부터 서울-런던 히드로 노선 매일 운행
||2025.04.24
||2025.04.24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항공사 버진애틀랜틱이 한국의 서울과 인접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신규 일일 노선을 오는 2026년 3월 29일부터 운행한다.
이로써 국내의 인천발 여행객들도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버진애틀랜틱의 서비스를 이용해 런던을 비롯한 영국, 미국, 캐나다, 카리브해 지역으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런던 히드로 공항 제3터미널에서 운행 예정인 신규 노선은 버진애틀랜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의 장거리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 세계 13위 경제 대국이자 첨단 제조업 및 연구개발(R&D) 분야 선도국으로, 기술·뷰티 산업 등 다방면에서 버진애틀랜틱의 화물 사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신규 노선은 비즈니스 출장이나 지인 방문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객뿐 아니라 음식 문화, 쇼핑,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K-드라마·영화 등 ‘한류’ 열풍에 이끌린 관광객들의 유입도 증대할 전망이다.
신규 노선은 스카이팀(SkyTeam) 소속인 대한항공, 베트남항공, 중국동방항공, 중화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 샤먼항공 등과의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과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대한항공과의 코드쉐어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인 부산, 일본의 오사카, 나고야, 도쿄(하네다·나리타), 후쿠오카, 오키나와, 홋카이도, 호주의 시드니, 브리즈번,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베트남의 하노이, 호찌민, 다낭, 홍콩 등 15개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