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필수템] 모나리자 ‘4개입 키친타월부터 미니 미용티슈’
||2025.04.25
||2025.04.25
1인가구의 증가는 소비 패턴의 변화로 이어지며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1인가구 니즈에 맞춘 '소용량', '미니 사이즈'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는 소용량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1인가구를 겨냥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니플러스 미니 미용티슈'는 1인 가구의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일반 미용티슈의 1/2 크기의 정사각형 미니 사이즈로 디자인됐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지분 포집 시스템을 적용해 먼지 날림을 최소화했다.
100% 천연펄프로 제작됐으며 무색, 무향, 무형광 원단으로 만들어져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주방이 좁은 1인 가구를 위한 위생용품도 선보이고 있다. 모나리자 ‘데일리 안심 키친타월'은 4개입 소용량 제품인 만큼 대용량 제품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에게 적합하다. 좁은 주방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보관할 수 있으며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
기술적으로도 한 면만 두꺼운 일반 엠보싱이 아닌 양면을 엠보싱 처리한 에어볼 엠보싱이 적용돼 물과 기름기를 빠르게 흡수해 준다. 해당 제품 역시 100% 천연펄프를 사용한 것은 물론 형광물질, 잉크,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형광, 무잉크, 무향 제품이다.
모나리자 ‘빨아 쓰는 행주 타월'은 하루에 한 장씩 위생적이면서도 간편하게 행주 대신 사용할 수 있어 1인 가구에게 인기다. 기존 자사 키친타월 대비 50% 더 도톰한 원단을 사용해 여러 번 빨아도 형태가 유지되는 내구성을 자랑하며 물에 젖어도 찢어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무형광, 무색, 무향으로 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