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망설이는 김동완에 "발목 잡을 생각없다...걱정하지마"
||2025.04.26
||2025.04.26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유인영을 찾아갔다.
26일 방송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지옥분(유인영 분)을 찾아간 오흥수(김동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흥수는 지옥분에 "어제는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솔직히 내 정신이 아니었어"라며 "기획사에서 안무 퇴짜맞고 절망스러웠는데 옥분이 네가 예전에 내 팬클럽 회장이었다고 하니까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그런 오흥수에 지옥분은 "하룻밤 같이 지냈다고 오빠 발목 잡을 생각 없어요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했고 오흥수는 "아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음이 한결 가볍네 고마워"라고 답했다.
지옥분은 "고마워까지 할일은 아니고요"라며 "근데 오빠 문화센터에서도 짤리고 기획사에서 안무도 퇴짜맞고 이제 어떡할 생각이에요"라고 물었고 오흥수는 "솔직히 좀 막막하긴 한데 다른 문화센터도 찾아보고 그래야지 뭐"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