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일리 인스타그램에일리가 신혼여행 중 아찔한 비키니 핏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에일리가 자신의 SNS에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시원한 풀 데이. 행복하고 즐거운 신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두바이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야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캐주얼한 비키니를 입은 에일리는 한눈에 봐도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코요태 신지는 "부러우면 지는 거.. 난 졌어"라고 반응했고, 네티즌들은 "엄청난 미모",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0일 '솔로지옥' 출연자으로 얼굴을 알린 최시훈과 결혼했다.
▶ '줄리엔강♥' 제이제이, 구멍 송송 뚫린 모노키니에 담긴 풍만한 볼륨감
▶ 강소연, 방심하니 드러난 깊은 골…눈 둘 곳 없네
▶ 김나영, 엉덩이 간신히 가린 한 뼘 스커트…팬티 라인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