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결국 다 실패… 방송 중 ‘오열’ 녹화 중단
||2025.04.27
||2025.04.27
그룹 룰라·디바 출신 채리나가 3년 만에 도전한 시험관에 실패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시험관을 시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2019년부터 총 3번의 시험관 수술을 모두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때가 아니면 확률이 더 떨어질 수 있어 건강하다 느낄 때 더 도전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시험관 수술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채리나와 박용근은 산부인과를 찾았다.
전문의는 “난자 채취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동결 배아를 10개 모아뒀으니 시험관 준비해서 이식해도록 하자”라고 조언했다.
이후 시험관 결과날, 직원은 두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면 좋았을 텐데 임신 수치가 안 나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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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채리나는 덤덤하게 통화를 끊더니,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을 본 박용근은 “좀 쉴까요?”라며 촬영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채리나는 거듭된 시험관 실패에 대해 “되게 미안하다”라며 “주변에서 억압하지도 않아, 온전히 내 결정을 따라주지만 너무 미안해서 코너에 몰린 쥐가 반응하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6살 연상이기 때문(이다). 왜 하필 나를 만나서. 남편에게 미안하다”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용근은 채리나를 감싸안으며 위로를 건넸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