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제이슨 아이삭스, 마지막 '말포이 아빠' 된다 [TD 할리우드]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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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아이삭스(Jason Isaacs)가 미국 드라마 '해리포터(Harry Potter)'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미국 연예지 피플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영화 '해리포터'에서 활약했던 제이슨 이삭이 미국 버전 '해리포터'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게 돼 새로 그릴 캐릭터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악역 루이시스 말포이로 열연을 펼쳤던 제이슨 아이삭스는 최근 같은 내용을 각색한 미국 시리즈에 캐스팅 됐다.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유일하게 같은 역을 맡아 연기하게 될 그에게 현지 매체의 시선이 집중됐다. 제이슨 이삭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새로운 루이시스 말포이가 강력한 인상을 남기면 이전에 연기했던 캐릭터는 사람들에게서 잊힐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년 이맘때쯤이면 또 다른 루시우스 말포이가 등장하는 것에 대해 기대가 되면서도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해리포터'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이슨 이삭은 "영국 '해리포터' 시리즈에 참여해 좋은 경력을 쌓았다. 나는 지금 이전 역할로 받고 있는 박수와 호평을 즐김과 동시에 내가 '해리포터' 루시우스 말포이의 마지막 버전이 될 거라는 데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제이슨 이삭은 이전 인터뷰에서도 '해리포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 영화로 인해 삶이 바뀌었다는 사람들을 만났다. 어떤 사람들은 이 작품으로 삶을 구원받았다고 하더라. 이 영화를 보는 것 자체가 마법이 아닐까"라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해리포터'의 미국 시리즈는 오는 여름 촬영에 들어가며 2026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해리포터'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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