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6기 광수, 미모의 옥순·현숙 위한 입담
||2025.05.01
||2025.05.0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6기 광수, 현란한 입담을 과시했다. 23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6기 영수, 영호, 영철, 영식, 광수, 옥순, 순자, 영숙, 영자, 현숙 등의 썸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26기에 미모의 여성들이 대거 등장했다. 개 중 파워 E를 과시하는 광수는 미인들 앞에서 흥분한 듯 어마어마한 입담을 뽐내기 시작했다. 쉴 새 없는 그의 말에 오디오가 빌 리 없었다. 이에 여성 분들은 “저렇게 쉬지 않고 말씀하시는 게 쉽지 않은데..”라며 광수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노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옥순, 현숙, 영자, 영숙 등 모두가 미모가 탁월한 가운데 첫인상 선택도 진행됐다. 26기는 어떻게 서로에게 스며들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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