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성숙해진 막내…오프숄더 드레스에 선명한 가슴골

픽콘|픽콘|2025.05.01

사진: 아린 인스타그램
사진: 아린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아린이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30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하트 이모지와 함께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린은 드라마 'S라인'으로 해당 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려 핑크카펫을 밟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카펫에 오르기 전 아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린은 오프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여신린", "최배우 너무 예쁘고 대견해요", "진짜 공주 아니에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출연한 드라마 'S라인'은 시간, 장소와 관계없이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이어진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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