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엘라, ‘미우미우’ 앰버서더 발탁...키치X러블리 매력
||2025.05.01
||2025.05.01
걸그룹 MEOVV(미야오)의 엘라가 세계적인 패션브랜드의 얼굴로 나선다.
프라다 그룹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가 엘라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엘라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미우미우 2025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 인형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며 브랜드와 놀라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엘라가 미우미우의 새 앰버서더가 돼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MEOVV(미야오)는 지난 28일 싱글 'HANDS UP'(핸즈업)을 선공개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했다. 또한 오는 12일 데뷔 이후 첫 EP 'MY EYES OPEN VVIDE'를 발매하며 정식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