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카디건 단추가 버티기 힘들어 보이는 묵직한 볼륨감 "좋은 하루"
||2025.05.01
||2025.05.01
구잘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식사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러블리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구잘은 흰색 톱 위에 베이지색 카디건을 걸친 모습으로 단아한 복장을 완성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절로 아찔한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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