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이렇게 글래머였어? 깊게 파인 넥라인에 묵직한 볼륨감 자랑
||2025.05.02
||2025.05.02
박주현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1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에 공식 초청됐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코어한 범죄 스릴러로, 박주현은 현지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았다.
특히 공식석상 중 박주현이 선보인 의상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주현은 머리를 하나로 깔끔하게 묶은 뒤 블랙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넥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올해 중 방영 예정이며, 박주현은 이 외에도 올 하반기 방송을 확정한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 두 번째 시즌 합류를 확정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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