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플랜,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시장 선도
||2025.05.02
||2025.05.02
국내 커피시장은 최근 몇년 사이 반자동 커피 머신에서 전자동 커피 머신으로의 빠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전자동 커피머신만의 균일한 맛 구현, 인건비 절감 등의 이유로 프랜차이즈 카페, 고급 호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업장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고 있는 가운데 오진양행에서 공식 수입하고 있는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써모플랜'이 뛰어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버튼 한 번으로 에스프레소, 라떼 등 다양한 메뉴를 고품질로 제공하고, 밀크폼 기술과 품질 제어 시스템(ISQ) 등 써모플랜만의 기술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의 손맛에 가까운 고퀄리티 커피를 구현해냄으로써 최근 커피업계에서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써모플랜은 모듈 시스템을 갖춰 유지 보수가 용이하고, 언제 어디서든 고품질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어 실제 사용자 및 커피 업계 내에서 지속적인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프랜차이즈 및 개인 카페를 대상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써모플랜의 다양한 제품 중 BW4 CTS 모델은 전자동 머신으로서는 최초로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WLAC)' 공식 머신으로 선정돼 오는 6월 전 세계 바리스타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단순한 커피대회를 넘어 바리스타의 예술성, 기술력, 창의성을 라떼아트로 표현하고, 평가받는 국제적인 대회다.
오진양행 관계자는 “BW4 CTS가 공식 머신으로 선정된 이유는 단순히 고급 자동 머신이기 때문이 아니라 라떼아트의 정밀성과 일관성, 그리고 대회 운영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모두 갖췄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기술력을 갖춘 써모플랜은 오진양행 쇼룸에서 직접 테스트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WLAC)는 오는 6월 25~28일 써모플랜의 본국인 스위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