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6기 영수·현숙 직업, 대학교수·전문직 ‘고스펙’
||2025.05.08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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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6기, 화려하게 자신을 잘 키워온 40대들이 다수였다. 7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6기 영수, 영호, 영철, 영식, 광수, 옥순, 순자, 영숙, 영자, 현숙 등의 자기 소개, 스펙, 나이 등이 공개됐다. 이날 남자들부터 자기 스펙 등 소개를 시작했다. 영수는 모 대학교 교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계획이 있는 40대 남성들은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을 강렬히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여자들 직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첼리스트부터 미모의 현숙은 미국 10년 차 전문직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영숙은 솔로나라에서 만난 남자 중 과거 맞선을 본 분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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