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E컵 되니 비키니 틈 봉긋 라인 도드라져…뱃살 관리 필요 없는 글래머
||2025.05.11
지난 10일 이세영이 자신의 SNS에 "다음 주 홍콩 가기 전 뱃살 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화이트 비키니에 커버업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가슴 성형 수술 후 자신감 넘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세영은 살짝 벌어진 커버업 사이 봉긋한 가슴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뱃살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잘록하고 탄탄한 허리를 가진 이세영의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 "오늘도 너무 예쁘세요", "반했어요", "세영님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이세영은 가슴 필러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마른 체형으로 인한 가슴 콤플렉스로 가슴 성형 수술을 다시 받기로 결심하며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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