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무슨 일? "그나저나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
||2025.05.12
||2025.05.12
최준희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우 립 품절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고마움을 전한 뒤 "그나저나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 우하하!!!!!"라는 글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한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골반 괴사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다만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어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미 완성형인데 더 예뻐지시려는 걸까요?", "더 이뻐질 얼굴 볼 생각하니까 기대가 된다"라는 등 성형 수술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내기도 했으며, "아프지 마세요", "혹시 건강과 관련된 수술은 아니죠?"라며 염려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허가윤, 여름이 기다려질 만하네…딱 붙는 수영복에 드러난 완벽 S라인
▶ 남규리, 위에서 찍은 구도에 깊은 가슴골…청순 글래머의 정석
▶ 블랙핑크 로제, 브라톱 아래 과감한 전신 시스루…아찔한 슬렌더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