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초슬렌더 몸매 속 탄탄 근육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이번에도 큰 거 준비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방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브래지어에 트레이닝 팬츠만 입고 포즈를 취한 최준희는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 뼈말라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른 몸 사이 군데군데 도드라진 잔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누드 컬러 팬티만 입고 옆태를 자랑하는 최준희의 모습도 담겼다. 깡마른 탓에 팬티마저 헐렁해 보이는 아담 애플힙이 돋보인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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