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3kg '뼈말라' 자태로 소화한 스타일…슬렌더 여신
||2025.05.17
||2025.05.17
최준희가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트랑 사랑해"라며 "울 할머니 나랑 전 세계 다 돌자"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170cm에 43kg라는 신체 정보를 공개한 바 있는 최준희는 이날 늘씬한 몸매로 독특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할머니와 함께 소주병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해요", "나트랑 진짜 최고에요", "너무 예뻐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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