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돌파’한 한국 영화, 뜨거운 성원에 이런 보답했습니다
||2025.05.17
||2025.05.17
그칠 줄 모르는 흥행 열기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야당’이 5월 18일(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뜨거운 입소문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야당’은 연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켜내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강력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야당’만의 짜릿한 매력이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음을 증명한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야당’이 흥행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흥행 감사 특수관 특가 이벤트로 5월 14일(수)부터 5월 16일(금)까지 CGV의 IMAX관, 롯데시네마의 광음시네마관,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관, 돌비 애트모스관까지 3사의 특별관을 10,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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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5월 18일(일)에는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성주, 임성균, 조완기, 박지홍, 정도원, 황병국 감독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하여 관객들을 만나 흥행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야당’의 흥행 감사 특수관 특가 이벤트와 흥행 감사 무대인사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감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는 영화 ‘야당’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