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백청강 직장암 극복, ‘비와 당신’ 가사에서 마음 느껴져”
||2025.05.17
||2025.05.17
‘불후’ 박완규가 백청강을 응원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위대한 탄생’ 우승자 출신 백청강이 출연했다.
박완규는 어떻게 백청강의 러브콜에 응했냐는 질문에 “(‘위대한 탄생’ 심사평 때문에) 그 당시에 청강씨 팬분들이 엄청나게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이 기회에 원한을 풀자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이날 선곡에 대해 “이 친구가 정말 핫할때, 경연에서 우승한 게 그게 벌써 14년 전이다”라며 “그 이후로 활동하다 암판정을 받아서 수술도 했다”라고 백청강의 직장암 투병을 언급했다.
이어 “아마 그 시간동안에 이 친구의 마음이 ‘라디오스타’(영화) 최곤 같지 않았나 (싶다)”라며 “그 당시에 나를 응원해주던 팬들이 지금도 내곁에 함께 있어주시길 바란다는 마음이었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박완규는 “‘비가 오면 생각이 나요’라는 가사에서 청강씨의 마음도 느껴지고 그랬다”라며 “좋은 프로그램 나와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백청강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