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서울 첫 플래그십 ‘메종 1755 서울’ 오픈
||2025.05.18
||2025.05.18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이 서울 청담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메종 1755 서울’을 오픈했다.
메종 1755 서울은 위용을 드러내는 광대한 파사드와 각 층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의 미학과 전통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프라이빗 라운지, 이벤트 및 전시를 위한 공간, 루프탑 가든 등의 내부 공간은 워치메이킹에 대한 탐구와 휴식의 순간을 선사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전통 유산을 보존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하는 메종의 헌신을 반영하여 한국 아티스트 및 장인과 협업했다. 오프닝을 기념하는 한국 아티스트 지니 서의 대형 설치 작품인‘Constellation of Light’가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한국 최초로 전속 워치메이커가 상주하여 시계 점검, 폴리싱, 맞춤형 케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하이 워치메이킹 경험을 제공하며, 270년 동안 지속해 온 메종의 역사를 디지털화한 아카이브로 상호작용할수 있는 크로노그램을 통해 워치메이킹의 세계와 유산을 탐험할 수 있다.
메종 1755 서울에서컬렉션 최초로 미닛 리피터를 탑재한 오버시즈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오픈페이스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레 컬렉셔너, 캐비노티에 컬렉션을 포함한 정교한 시계들이 전시되어 다양한 셀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