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기현, 전역 후 첫 고정 ‘류학생 어남선’ 첫방 완료...'특급 막내→요섹남' 오가는 매력
||2025.05.18
||2025.05.18
몬스타엑스 기현이 남다른 열정으로 '류학생 어남선'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기현은 지난 17일 E채널에서 첫 방송된 '류학생 어남선'(이하 '류남생')에 특급 막내로 출연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기현은 본격적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함께 할 배우 류수영, 윤경호를 만났다. 전역 후 첫 고정 예능인만큼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등장한 기현은 "요리는 체력"이라는 류수영의 말에 갑자기 푸시업을 보여주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고, 사전에 '유학 신청서'를 빼곡히 적어 오는 등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유학 첫날 아침, 기현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현지에 적응했다. 특히 류수영, 윤경호와 금세 친해져 CF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포르투의 백반을 즐기러 나선 기현은 백반 마스터를 만나 익혀둔 현지어로 인사를 하고, "집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등 준비된 인재의 면모를 보여줬다.
백반 마스터의 집에서 해물밥, 카타플라나 등 포르투의 대표 요리들을 먹어보던 기현은 "되게 잘 끓인 꽃게탕 같다. 엄청 깊은 맛이 나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게 안 믿길 정도로 친숙한 맛이다"라거나 "장조림과 돼지고기 산적의 어느 사이에 있는 맛이다"라며 디테일한 평가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포르투갈의 '국민 식재료'라 불리는 염장된 대구 '바깔랴우'를 찾아 나섰다. 바깔랴우 전문점에서 전채 요리부터 메인 요리까지 맛보게 된 기현은 음식의 재료와 향 등을 분석하며 메모까지 하는 열정을 보여줬고, 독특한 맛이 나는 재료의 정체를 직원에게 직접 물어보며 '류학 레시피'를 찾는 데 진심임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