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큰 수술 후 야윈 근황…극세사 다리로 ‘휘청휘청’
||2025.05.18
||2025.05.18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마른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휘청휘청. 그래도 오랜만에 걸으면서 쇼핑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파란색 후드 집업에 반바지, 니삭스와 운동화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만의 외출이 반가운 듯, 고현정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가득했다.
고현정은 "오랜만에 산책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비도 오고 그래서 따끈한 자몽차로 진정 중"이라며 카페에 들른 일상을 공유했다.
또 그가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비 오는 거리를 바라보는 장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고현정의 지나치게 마른 모습에 걱정하기 바빴다. 사진과 함께 적은 "휘청휘청"이라는 멘트 역시 건강 상태를 염려하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고현정은 건강 악화로 인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걱정 끼쳐 죄송하다.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회복 중인 근황을 직접 전했다.
이후 고현정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복귀해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쳤고,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