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주연 ‘태양을 삼킨 여자’, ‘친절한 선주씨’ 후속 6월 9일 첫방송
||2025.05.20
||2025.05.20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가 장신영의 강렬한 복수 서사를 담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6월 9일(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장신영은 16년 동안 홀로 딸을 키워온 백설희 역을 맡아 따뜻하고 강인한 모성애를 그려낼 예정이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의 소유자인 백설희는 딸의 이름을 딴 ‘미소 분식’을 운영하면서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는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었지만, 재벌가 로열 패밀리와 엮이게 되면서 비극의 시작을 맞이한다.
이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백설희 역을 맡은 장신영의 파격적인 변신과 처절한 복수 서사를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첫번째 포스터에서는 고풍스러운 배경 속에서 붉은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서 있는 장신영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 손에 장미를 들고 있지만 바닥에 흩뿌려져 있는 꽃잎들은 마치 그의 인생에 예고도 없이 찾아온 비극을 암시하는 듯 하다. 여기에 우아하면서도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풍기는 모습 위로 ‘그날 이후, 나의 모든 걸 내던지기로 했다’라는 카피는 오직 복수를 위해 자신마저 내던지기로 결심한 백설희의 비장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드라마틱한 서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 다른 포스터는 태양을 배경으로 백설희의 얼굴을 클로즈업 해 더욱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거대한 역경을 집어삼킬 듯, 독기를 품은 그의 결연한 표정은 더 이상 물러섬이 없는 복수를 향한 단단한 의지가 느껴진다. 이어 세상을 향한 분노를 담은 눈빛은 반드시 모든 것을 되갚아주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내게 남은 건 오직 복수 뿐이었다’라는 카피 문구는 그가 걸어갈 치열한 여정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6월 9일(월)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