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부쉐론 앰버서더로 칸 레드카펫 입성
||2025.05.20
||2025.05.20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제78회 칸 국제 영화제 및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18일, 한소희는 부쉐론의 ‘이스뚜아 드 스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의 리에르 드 파리(Lierre de Paris)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레드 카펫에 올랐다.
또한, ‘2018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컬렉션 ‘네이처 트리옹팡(Nature Triomphante)’의 리에르 드 파리 링도 함께 착용하여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같은 날 한소희는 케어링이 주최한 ‘2025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디너 행사에도 참석하였다.
2015년 케어링 그룹과 칸 영화제의 파트너십으로 시작된 ‘우먼 인 모션’은,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킨 여성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기여를 조명하기 위해 상을 수여하는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소희는 부쉐론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아키텍처 네크리스와 이어링 착용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한 한소희의 다양한 모습들은 부쉐론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