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이소원 "어제 무슨일 있었지...기분 되게 좋았는데"
||2025.05.20
||2025.05.20
'대운을 잡아라' 이소원이 연제형과 있었던 일을 기억 못 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극본 손지혜 / 연출 박만영, 이해우 / 제작 몬스터 유니온, 박스미디어)에서는 술 먹은 다음날 한서우(이소원 분) 모습이 나왔다.
한서우는 "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 먹었던 건 기억나는데"라고 했다.
어젯밤 김석진(연제형 분)이 한서우에게 "이뻐요"라고 했던 가운데, 한서우는 당시 상황을 잘 기억 못 하고 "뭐지? 꿈이었나? 아무튼 기분 되게 좋았는데"라고 했다.
이후 한서우와 김서진이 만났다. 김석진은 "잘 잤어요? 속은 좀 어때요?"라고 했고, 한서우는 "그건 왜 묻죠?"라며 "저 그쪽한테 화 많이 났다고 말했죠?"라고 했다.
김석진은 "내가 미안하다고 했던 말 기억 안 나요?"라고 했다. 한서우는 기억나는 척 "당연히 기억나죠. 저 안 취했었거든요"라며 "이 일이 사과 하나로 끝날게 아니라는 걸 말하려던 거거든요"라고 했다.
그러자 김석진은 "미안해요. 진심이에요"라고 했고, 한서우는 "알았어요. 일단은 사과받은 걸로 하죠?"라고 했다.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