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버틀러,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 영화서도 ‘스토이크’ 컴백
||2025.05.21
||2025.05.21
‘드래곤 길들이기’에서 ‘스토이크’ 역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가 원작 애니메이션의 목소리 연기에 이어 실사 영화까지 완벽 접수하며 레전드의 완벽한 귀환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 3부작은 배우 제라드 버틀러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는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된 목소리 연기로 이미지를 뚫고 나오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호평을 이끌었다.
실사화를 통해 다시 한번 ‘스토이크’ 역을 맡아 ‘드래곤 길들이기’ 세계관에 합류한 제라드 버틀러는 15년간 쌓아온 남다른 애정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대체불가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바이킹들을 이끄는 수장으로서의 강인함과 책임감은 물론,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품는 고민과 감정까지 깊이 있게 풀어내며 원작 이상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작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연출을 도맡은 딘 데블로이스 감독은 “제라드 버틀러는 ‘스토이크’ 그 자체다. 그의 합류로 이번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그를 향한 아낌없는 신뢰를 보여주었다. 제라드 버틀러 또한 “하나의 작은 씨앗 같던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야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봐 오며 여정의 일부가 된 건 가족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애니메이션이 아닌 자신의 진짜 모습을 통해 또 한 번 ‘스토이크’ 캐릭터를 관객에게 선보이게 된 소회를 전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2025년 6월 6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