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핸즈업’ 이어 ‘드랍탑’ 활동 시동…고품격 퍼포먼스
||2025.05.21
||2025.05.21
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DROP TOP'(드랍탑)으로 질주를 이어간다.
MEOVV(미야오)는 지난 4월 28일(월) 첫 EP 'MY EYES OPEN VVIDE'의 더블 타이틀 'HANDS UP'(핸즈업)을 선공개,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어젖혔다.
빠르고 현란한 리듬과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 'HANDS UP'은 선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독특한 영상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뮤직 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HANDS UP'은 퍼포먼스와 음악 방송 무대가 공개된 후 음원 차트에서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 차트와 일간 차트에 진입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MEOVV(미야오)에게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안겼다. 실제 무대처럼 안무를 소화하며 라이브 실력을 자랑한 앙코르 영상은 연일 화제에 올랐다.
이렇듯 MEOVV(미야오)는 음악와 퍼포먼스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고품격 퍼포먼스'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챌린지 열풍까지 이끈 'HANDS UP'의 음악 방송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첫 EP의 더블 타이틀 'DROP TOP' 무대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MEOVV(미야오)는 'DROP TOP'으로 음악 방송 출연과 챌린지 소화, 대학 축제 출연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공개만으로도 놀라운 비상을 보여준 MEOVV(미야오)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