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오겜’ 현주 위해 여러 트렌스젠더 만나” [화보]
||2025.05.22
||2025.05.22
배우 박성훈이 ‘아레나’를 통해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성훈은 황동혁 감독과 함께 처음 조현주 역할을 준비하던 당시에 대해 “ 절대로 현주가 희화화되어서는 안 된다 . 그게 감독님과 정한 첫 번째 포인트였어요. 실제로 여러 트랜스젠더를 만나서 도움을 얻었고, 감독님과 다양한 톤으로 리딩을 해보기도 했어요. 작품에 나오지는 않지만 현주의 과거에 대해서도 아주 세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캐릭터를 만들어갔죠.”라고 전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박성훈을 ‘더 글로리’ 속 ‘전재준’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박성훈은 흔한 이름이잖아요 . 제 얼굴은 알아도, 박성훈이라는 이름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은 많지 않았거든요 . 그런데 ‘더 글로리’ 이후에는 저를 전재준으로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졌어요. 에전에는 ‘어디 나왔던 누구 있잖아’ 하고 설명이 길었다면 , 이제는 ‘전재준 ’ 세 글자만으로 제 얼굴을 떠올려주세요. 감사한 일이죠 . 빨리 전재준에서 탈피해야겠다기보다 아직은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배우 박성훈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 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