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르세라핌, 日에서도 인사 정말 잘해…" 겸손함 극찬 (재친구)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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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김재중이 그룹 르세라핌의 인사성에 감탄했다. 22일 김재중의 유튜브 채널 '재친구'를 통해 공개된 '진정한 친구가 되려거든 뜨개질을 같이 해보거라'라는 제목의 영상에선 김재중이 그룹 르세라핌의 채원과 사쿠라와 함께 뜨개질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재중은 르세라핌과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일본 연말 방송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 아티스트들이 보통 복도에 줄 서서 자기 차례를 대기하는데 그럴때 인사를 정말 잘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조금 잘된 K-팝 가수들은 '너희가 잘 나가나, 우리가 잘 나가나' 같은 식으로 기싸움을 하기도 한다"라며 "사쿠라는 AKB48로 활동을 하다가 르세라핌으로 다시 데뷔했는데 더 큰 스타가 되지 않았냐. '이것들아, 나 한번 봐봐' 이런 식으로 할 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더라"라며 사쿠라의 겸손함을 칭찬했다. 이에 사쿠라는 김재중을 향해 "일본에서 K-팝 가수나 한국 연예인들을 보면 '우리 동료다'라는 느낌으로 인사를 해주는데 (김재중은)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시더라"라고 서운함을 토로했고, 김재중은 "내가 스타 울렁증이 있어서 그렇다. 르세라핌이 너무 스타라서 그렇다. 3년 차 같지가 않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재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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