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흘렀는데도 여전히 ‘원빈 조카’, 마의 16세도 이겨낸 미모의 女배우, 휴양지룩

뉴스에이드|뉴스에이드|2025.05.24

배우 김희정의 최근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김희정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여유로운 일상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중 풀빌라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플로팅 조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요~

김희정은 허리 라인이 절개된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김희정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점점 더 예뻐져요", "부러운 일상", "몸매 실화에요?",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인가?", "원빈 조카 다 컸네요"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김희정은 지난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해 아역 배우로서 승승장구했는데요~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연기를 해 인기를 끈 것은 물론 '피아노', '여인천하', '호텔리어', '매직키드 마수리', '장길산', '반올림#1', '마법전사 미르가온', '점프', '왕과 나', '후아유-학교 2015' 등 다수의 작품으로 활약했습니다.

성인이 된 뒤에도 '영주',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다시 만난 세계', '비정규직 아이돌', '리턴',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스폰서', '우당탕탕 패밀리'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9개월 만에 공개 열애 종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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