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길, 민심 회복… 대박 터졌다
||2025.05.25
||2025.05.25
가수 길이 먹방 콘텐츠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빛나리 길성준’을 통해 전직 유도 선수 출신의 먹방 크리에이터 허미노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길은 “조회수가 늘지 않을까”라며 먹방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만 3,800명 수준이지만, 길은 “100만, 200만 하시는 분들 만나서 도움을 요청하고 배울 건 또 배우고 싶다”고 채널 성장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초밥, 연어, 버섯 등 다양한 음식을 앞에 두고 먹방 대결을 펼쳤고 단순한 식사가 아닌 퍼포먼스에 가까운 연출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허미노가 이 장면들을 재편집해 올린 틱톡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410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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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내 ‘하트’ 수는 9만 5,700개에 달하며, 길의 먹방 콘텐츠가 젊은 세대에게도 통함을 보여줬다.
길의 먹방 재능은 MBC ‘무한도전’ 시절부터 이미 팬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던 요소다.
당시에도 “운동은 열심히, 밥은 더 열심히 먹는” 모습으로 많은 웃음을 선사했던 그는, 이젠 해당 캐릭터를 자신의 유튜브 정체성으로 확장해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 “음악의 재능과 먹방의 재능의 소리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먹방 유튜버로 전업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반응으로 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한편, 길은 과거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그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빛나리 길성준’을 통해 복귀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